(사진제공=의왕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7일 의왕소방서 및 관계 기관 합동으로 ‘제243차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고천동 대영골든밸리 주변에서 실시했다. 이날 안전점검의 날은 시민 스스로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해 생활 주변 위험요인을 한 달에 한번이라도 집중 점검하는 습관을 갖고, 이를 안전문화운동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캠페인이다. 안전점검의 날 행사는 각 분야별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집중점검 및 대국민 홍보활동으로 진행된다. 관련기사의왕시 보건소 위생해충 기피제 자동분사기 설치 의왕시 마을세무사 무료 상담 운영 한편 안전점검 행사에는 의왕시와 의왕도시공사, 의왕소방서 등 80여명이 참여했으며, 행사 참가자들은 시민들에게 생활안전 의식강화 및 여름철 폭염대비 건강수칙 등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한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생활안전 홍보물을 배부했다. #김성제 #의왕소방서 #의왕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