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예고] '몬스터 30회' 강지환, 진교수 한국으로 불러…최면치료에 비밀 밝혀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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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7-05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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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 몬스터 30회[사진=MBC '몬스터' 30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MBC '몬스터' 30회가 예고됐다.

5일 방송되는 '몬스터' 30회에서는 진교수를 한국으로 부르는 기탄(강지환)의 모습이 그려진다.

기탄은 자신의 최면치료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자신을 치료했던 진교수를 한국으로 부른다. 일재(정보석)는 떨어진 지지율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방식으로 자신만의 이미지를 만들어간다.

또 케이를 만나러 온 광우(진태현)는 태광(정웅인)을 보고 놀란다.

한편 '몬스터'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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