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석환 홍성군수 군정업무 보고회 모습[사진제공=홍성군]
아주경제 허희만 기자 =홍성군은 7일 군청 회의실에서 2016년 군정업무 상반기 추진실적과 하반기 추진계획을 보고하는 자리를 가졌다.
민선 6기 2주년을 맞아 지난 군정성과를 보고하고 하반기 안정적인 군정 운영을 위해 기획감사실을 시작으로 총 20개 실과소의 업무보고회를 실시했다.
군은 그동안 추진된 주요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재점검과 효율적인 방안을 강구해 충남의 중심 미래 성장기반 구축에 한발 다가서는 기회를 삼는다는 구상이다.
상반기 군은 균형 있는 도시기반 구축, 생활복지 실현, 지역경제 활성화,친환경 농축수산업의 창조경영 실현, 문화관광도시 건설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했다.
그 결과 2016년 행정평가에서 지방세정종합평가 최우수 수상 등 총 9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8억4천만원의 부상을 받았으며,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총 34개 사업이 선정되어 국⋅도비 약89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하반기에도 군은‘2018년 홍주천년 기념사업’을 비롯한 32개 신규 사업을 발굴 추진함으로서 지속가능한 신성장 동력사업을 가속화해 도청 수부도시로서의 명품 홍성 만들기에 주력한다는 복안이다.
이를 위해 내포신도시의 순차적 개발과 함께 옥암지구 도시개발사업, 역재방죽지구 도시개발사업, 홍성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등을 원도심 공동화 방지 사업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보고회를 통해 군정업무에 대한 전반적인 계획 점검과 군정에 대한 효율적 추진을 위한 토대를 마련해 ‘힘찬도약, 희망홍성’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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