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66개소 적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7-08 15:0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경남 김해시는 올해 상반기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897개소를 점검, 환경관련법 위반 66개소를 적발, 조치했다.

김해시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2,559개소 중 환경관리 우수업소를 제외한 1732개소에 대해 '2016년도 배출업소 통합점검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점검 관리를 해오고 있다.

이번 상반기 점검 시 주요 위반사항은 무허가(미신고) 배출시설 설치, 운영 21개소, 대기방지시설 비정상 가동 11개소, 배출허용기준 초과 11개소, 자가측정 미이행, 운영일지 미작성 등 23개소가 적발됐다. 이들 업체에 대해서는 폐쇄명령, 조업정지, 사용중지, 경고 등 행정처분과 중대 위반업소 32개소는 고발 조치했다.

김해시 환경관리과는 "2016년도 배출업소 100% 점검을 목표로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7월에는 악취 유발업소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점검, 장마철 폐수 배출업소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