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문화재단-국립특수교육원 ‘장애학생 보조공학 아이디어 공모전’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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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7-1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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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 장애학생들의 교육활동이나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보조공학기기의 제작 및 보급을 위한 민관 공동 주최 공모전이 진행된다.

엔씨소프트문화재단은 11일 국립특수교육원과 공동으로 ‘2016 전국 장애학생 보조공학기기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장애학생들을 가르치거나 학생들이 배우는 교수·학습 지원 또는 학교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보조공학기기에 대한 아이디어 공모전이다.

공모 부문은 교원(유·초·중·고, 특수학교 및 특수교육지원센터 교원, 교육전문직, 대학 교원)과 학생(대학 및 대학원생)으로 나뉘고 부분별 최우수상 각 1인에게는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과 상금 300만원이 수여된다. 우수상 총 4명에게는 국립특수교육원 또는 재단이사장 상장과 상금 50만원이 수여된다.

공모 기간은 7월 11일부터 10월 14일까지, 접수 기간은 9월 19일부터 10월 14일까지다. 심사는 특수교육 및 보조공학 전문가로 구성된 별도 심사위원회가 맡아 활용성(30점), 창의성(30점), 기술성(20점), 완성도(20점)를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엔씨소프트문화재단 홈페이지(www.ncfoundation.or.kr)나 국립특수교육원 홈페이지(www.nise.go.kr)를 참고하면 된다.

엔씨소프트문화재단과 국립특수교육원은 지난달에 ‘장애학생 보조공학 기기 및 프로그램 개발․보급을 위한 민·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우수한 아이디어는 향후 두 기관의 보조공학기기 및 프로그램 공동 개발에 활용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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