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4남매시골된장]
황수연 대표가 직접 유기농 콩밭에서 키운 곡물을 쪄서 일일이 말리고 분쇄해 담았다. 방부제, 색소, 화학 조미료 등은 전혀 첨가하지 않았다.
칼로리에 비해 포만감이 오래 가고 몸에 좋은 곡물 외에 첨가물이 없다. 체내 나트륨 농도를 줄여주고 혈관 내 유해물질을 배출해 주는 기능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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