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NH농협은행, 진안군 개화마을과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운동' 업무협약 체결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7-15 08:5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박태석 NH농협은행 부행장(오른쪽)이 박정우 개화마을 이장에게 마을회관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NH농협은행 제공]


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NH농협은행은 전북 진안군 개화마을과 지난 13일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운동'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통해 박태석 농협은행 농업·공공금융본부 부행장은 개화마을 명예이장으로 위촉됐다. 또 농협은행은 개화마을에 후원 물품도 전달했다.

박 부행장은 "농촌지역인 진안군에 기업 최고경영자(CEO)와 단체장이 명예이장으로, 소속 임직원은 명예주민으로 참여하는 것은 도농 화합, 도농 상생의 새 모델"이라며 "농촌에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