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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윤세미 기자 = 현지시간 26일 유럽 주요 증시가 소폭 상승 마감했다.
범유럽지수인 Stoxx 유럽 600 지수는 0.1% 올랐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일비 0.21% 오른 6,724.03으로 장을 마쳤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0.15% 상승한 4,394.77에,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는 0.49% 오른 10,247.76에 각각 마감햇다.
기업 실적에 따라 등락이 좌우됐다. 영국 에너지업체 BP는 저유가로 인해 순익이 전년비 45%나 감소했다는 발표에 주가가 1.3% 미끄러졌다. 프랑스 타이어 업체 미셸린은 올해 상반기 순익이 9% 늘었다는 소식에 주가가 1.5% 올랐다. 독일의 2대 은행 코메르츠방크는 핵심자기자본비율이 3월 말 12%에서 6월 말 11.5%로 떨어졌다고 발표한 영향으로 주가가 4.5%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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