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씨’, ‘밀정’·‘아수라’와 함께 토론토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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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7-27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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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아가씨' 스틸]

아주경제 박영욱 기자 =영화 ‘아가씨’가 ‘밀정’, ‘아수라’와 함께 제 41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박찬욱 감독의 영화 ‘아가씨’는 제 4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인 스페셜 프레젠테이션에 진출한다. 김지운 감독의 영화 ‘밀정’, 김성수 감독의 ‘아수라’ 역시 같은 경쟁 부문에 올랐다.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부문은 유명 감독들의 신작을 선보이는 경쟁 부문이다. 아카데미 최우수 작품상의 ‘스포트라이트’,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디판’ 등도 이 부문에 소개된 바 있다.

한편 한국 영화 3편이 경쟁부문에 오른 제41회 토론토 국제 영화제는 9월 8일부터 18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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