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환경산업체 160개소 지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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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7-27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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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18. 관련규정 공포, 업체별 자가진단 후 9월부터 보건환경연구원과 정밀점검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18일 “인천시 측정대행업소 지도·점검에 관한 규정”을 공포·시행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인천시에서는 등록(지정) 된 환경산업체의 역량강화를 위해 지도·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9월부터 수시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대상은 인천시에 등록된 환경전문공사업 94개소, 측정대행업 28개소, 환경관리대행기관 34개소, 환경컨설팅회사 4개소 등 총 160개소이다.

인천시는 우선 지도·점검 전에 각 업종별 자가점검표를 교부해 사업자 스스로 준수사항을 진단토록 할 계획이다.

인천시, 환경산업체 160개소 지도·점검 실시 [1]


또한, 측정대행업소의 현지 점검 시에는 측정분석의 전문성을 감안해 보건환경연구원과 합동으로 정밀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이번 점검에서 즉시 시정이 가능한 경미한 사항에 대하여는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고의성이 있는 위반사항에 대하여는 관련법에 따라 고발, 영업정지, 등록취소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단행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환경문제의 비중이 증가함에 따라 근본적으로 오염원을 해소시킬 수 있는 환경산업체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하게 됐다”며, “이번 지도ㆍ점검을 통해 인천시 환경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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