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제공]
<미술관 어드벤처타임>은 미술관에서의 관람 행위에 게임을 도입하여 미술관 방문객들이 게임에 참여하는 것이 곧 관람이 되는 방식으로, 지루하고 엄격한 미술작품에 대한 게임적 접근을 통해 새로운 감상방식을 제시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경기도 공․사립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을 통해 운영되는 <미술관 어드벤처타임>은 다음달 12일까지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에서 진행된다.
27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홈페이지(changucchin.yangju.go.kr)를 통해 6일 진행되는 3차 정기교육에 어린이 동반 청소년 가족 각 10팀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다음달 12일까지 야외 조각공원 작품과 연계한 포토스나이퍼, 쓰리퍼즐게임을 무료로 운영할 예정이다.
미술관 관계자는 “어린이 및 청소년이 열광하는 게임매체와 어렵기만 했던 미술관과의 만남으로 참여자에게 게임의 긍정적 측면(협동심, 몰입감 등)과 함께 특별한 관람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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