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 총력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7-27 11:3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 59개 사업 1,177억원 국비 확보 위한 추진상황 중간점검 가져 -

▲정부예산 확보 전략보고회 개최 장면[사진제공=부여군]


아주경제 허희만 기자 =부여군(군수 이용우)은 지난 26일 군청 브리핑실에서 내년도 59개 사업 1,177억원의 국비 확보를 위한 ‘2017 정부예산 확보전략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각 실과별로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기재부 미결·쟁점사업 심의, 중앙부처 예산재배분 사업, 공모사업, 국회예산심의에 대한 대응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주요사업으로는 △SOC부문 - 충청산업문화철도, KTX 공주역 연계도로, 국도 29호(부여-청양) 확포장 △문화관광부문 - 충청유교문화권 종합개발사업, 계백장군 탄생지 성역화사업, △문화재 및 세계유산관리부문 – 고도보존 육성사업, 왕흥사지 복원, 송국리 선사공원센터, △농업부문 – 농식품 ICT 융복합 확산사업, 스마트 원예단지 조성, 친환경 농업기반구축사업 등이다.

 군은 2018년 이후에 반영할 사업도 함께 발굴하여 올해 사전절차를 이행하여 2017년 상반기에 정부예산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국도29호 부여-청양 확포장은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쳐 2018년 예산에 반영하고, 충청산업문화철도는 올해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 2018년에는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국도29호-규암사거리간 도로확포장 사업은 국토교통부의 지역개발사업에 반영하여 기본계획을 위한 사업비부터 반영한다.

 또 사업별로 예산 확보 상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시기별로 거쳐야 할 행정절차를 일정표로 만들어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이용우 부여군수는 “정부예산을 확보하는 과정은 사업발굴부터 예산확정에 이르기까지 최소 3년 이상 많은 절차를 거치는 복잡한 작업이므로 어느 하나 소홀이 할 수 없는 과정임을 명심해 달라”며 “각 사업부서와 예산부서, 군 지휘부가 하나 되어 각 사업단계별 맡은 바 최선을 다할 때 정부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