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열혈강호 온라인’, 미녀 궁수 ‘매유진’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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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7-27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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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 엠게임은 여름 시즌을 맞아 코믹 무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열혈강호 온라인’이 27일 신규 캐릭터 ‘매유진’을 추가하고 신서버 ‘천운악’을 오픈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비광’과 ‘담화린’에 이어 3년 만에 게임 속에 등장한 영웅 캐릭터인 ‘매유진’은 원작 만화 ‘열혈강호’에서 무림 8대 기보 중 하나인 현무파천궁을 사용해 눈을 가린 채 전투를 펼치는 미녀 궁수다.

‘열혈강호 온라인’에서도 현무파천궁을 주무기로 하는 공격형 궁 캐릭터로, 방어력이 취약한 공격형 캐릭터의 약점을 타파하기 위해 생명력 외에 데미지를 흡수하는 장력이란 기능을 보유, 사냥과 격살에 특화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또, 신규 유저들을 위해 ‘천운악’ 서버를 오픈하고 오는 8월 24일까지 아기경돈(아이템, 기연, 경험치, 게임머니)의 혜택을 200% 증가시키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이벤트 기간 동안 세력전과 문파전에 참여하면 지존열혈부와 청룡의자수 등 5만원상당의 게임아이템 패키지를 지급하고, 가장 높은 등급의 유저에게 원작 ‘열혈강호’ 만화 전집(1~69권)을 선물한다.

그 밖에 모든 유저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우선, 내달 24일까지 특정 레벨을 달성하면 경험치와 내공력 등을 상승시키는 등 푸짐한 게임아이템을 지급하며, 몬스터 사냥을 통해 강호의 의지 아이템을 획득하면 경험치와 생명력, 아이템 드랍율 등을 상승시키는 혜택을 제공한다.

‘열혈강호 온라인’ 강영순 실장은 “원작에서 한비광과 담화린에 이어 많은 사랑을 받는 매유진 캐릭터를 게임 내에 구현하기 위해 이복형제들과의 다툼, 검황과의 만남 등 원작의 스토리가 담긴 다양한 퀘스트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한편, ‘열혈강호 온라인’은 인기 무협만화 ‘열혈강호’를 기반으로 개발한 코믹 무협 온라인게임으로, 지난 2004년 한국 서비스를 시작으로 2005년부터 중국, 대만, 태국, 일본, 미국, 베트남 등에 진출한 글로벌 장수 인기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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