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아 메이슨 국무부 대변인은 로이터 통신에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보도를 알고 있다며
"우리는 북한의 추가 도발에 대응하고, 또 어떤 공격과 도발로부터도 우리 자신과 동맹을 방어하기 위해 전 세계 동맹, 파트너들과 계속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북한에 대한 국제사회의 협력 대응 의지를 더욱 강하게 만들 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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