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내 마음의 꽃비' 113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현재 KBS '내 마음의 꽃비'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내 마음의 꽃비' 113회 예고 동영상을 보면 민승재는 정꽃님에게 “이제 좀 괜찮아요?”라고 묻고 정꽃님은 “어제 아버지가 얼음 찜질 해 주셨거든요”라고 말한다.
정꽃님은 민승재에게 “왜 그러세요?”라고 묻는다. 민승재는 “꽃님 씨가 웃는 것처럼 웃던 사람을 본 적이 있는 것 같아서”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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