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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의 사진을 등록한 부모들이 SNS를 이용해 자발적으로 홍보하면서 참가 등록 및 투표가 활발하게 진행된 것으로 분석된다.
회사 측은 아기의 예쁜 모습을 뽐내고 싶어하는 부모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쏘시오 아기모델 선발대회는 신생아부터 만 7세 이하의 아기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음달 31일까지 쏘시오 앱에 접속해 사진을 업로드하면 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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