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문턱 들어섰지만 '가마솥더위 여전해'… 한동안 폭염, 열대야 이어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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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8-08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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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방송화면 캡쳐]


아주경제 강승훈 기자 = 가을 문턱으로 접어든 입추(立秋)를 지났지만 무더위의 기세가 전혀 꺾이지 않고 있다. 8월 둘째주에도 한낮 35도에 육박하는 폭염이 계속될 전망이다.

8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 대부분 지역은 낮 최고기온이 최고 35도까지 올라 전날과 비슷한 수준을 이어가겠다. 오전 6시 현재 서울 26.6도, 대구 25.3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 열대야의 기준인 25도를 웃돌고 있다.

한낮에는 서울 34도, 춘천 33도, 청주·대전 35도, 전주 34도, 대구 35도 등으로 치솟겠다. 다만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 남부 내륙, 제주도 등지에는 대기 불안정으로 소나기가 자주 내릴 것으로 보인다.

동해안 지역은 동풍이 유입되고,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의 경우 대체로 흐리고 낮부터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폭염에 지치지 않도록 더위 대비를 잘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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