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틴 트리코드 HSBC코리아 행장(가운데)과 관계자들이 'HSBC Aim High Camp'에 참가한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HSBC코리아 제공]
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HSBC코리아는 지난 9일부터 서울 송파구 소재 올릭픽파크텔에서 청소년 대상 진로창업교육 프로그램 'HSBC Aim High Camp'를 진행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청소년들의 진로 설정과 기업가 정신 및 창의력 제고를 위해 개최된 이번 캠프는 9일부터 11일까지 진로 캠프, 16일부터 19일까지 창업 캠프 등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진로 캠프에 참가한 중학생 40명은 가상 무역거래 체험을 통한 수출시장 분석, 마케팅, 영업 등 무역회사 운영에 대한 교육을 받는다. HSBC는 캠프 중 실현 가능성이 높은 수출 계획을 제출한 팀을 우승팀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창업 캠프에는 총 30명의 고등학생이 참가하며 창업 아이디어를 개발해 HSBC 직원 및 전문가들로 구성된 가상 투자자들에게 발표한다. 가장 큰 투자금액을 받는 팀이 우승을 차지한다.
마틴 트리코드 HSBC코리아 행장은 "Aim High Camp는 젊은 사업가를 육성하기 위한 실용적인 프로그램"이라며 "한국 학생들이 희망과 꿈을 키워나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