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음식점 LP가스통 폭발..배달원 점검 중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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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8-14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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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 14일 충북 청주시 오창읍의 한 음식점에서 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불이 나 가스 배달원 A씨가 화상을 입었다.

경찰에 따르면 가스 배달원 A씨가 음식점 외부에 설치된 LP가스통의 잔량을 점검하던 중 갑자기 불길이 치솟은 것으로 파악됐다.

불은 조립식 샌드위치 패널로 된 음식점과 바로 옆 점포 등을 태우고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사고 당시 음식점에는 손님이 없었으며, 건물 안에 있던 B씨도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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