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열차내 방화 흉기난동으로 6명 부상 ..테러 연관은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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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8-14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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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열차서 방화·칼부림…경찰, 20대 용의자 수사 (샬레 AP=연합뉴스) 스위스 동부 샬레에서 13일(현지시간) 27세 남자가 역으로 진입하던 열차에 인화성 액체로 불을 지르고 흉기로 승객 6명을 찔러 다치게 했다. 경찰은 자신도 다쳐 입원 중인 용의자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사진은 사건 발생 후 열차가 샬레 역에 멈춰 서 있는 모습.

 


아주경제 이수완 기자 = 스위스의 열차에서 13일 (현지시간) 20대 청년이 불을 지르고 흉기로 승객을 공격해 어린이 등 6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경찰이 용의자의  범행 동기에 대해 조사가 진행 중이지만 테러와 연관되어 있다는 증거는 없다고 밝혔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이 보도 했다.   

외신들에 따르면 현지시간 13일 오후 2시 20분께 동부 리히텐슈타인 국경 인근 잘레츠 역으로 진입하던 기차에서 27세의 남성이 한 여성에게 인화성 액체를 뿌린 뒤 불을 붙이고 승객들을 흉기로 공격했다고 밝혔다.

화상을 입거나 흉기에 찔려 병원 치료를 받는 부상자 중에는 6세 어린이와 17세, 50세 남성 2명, 17세, 34세, 43세 여성 3명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용의자는 스위스 국적으로 범죄 기록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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