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18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3경기장에서 열린 레슬링 여자 자유형 3체급에서 모두 정상에 올랐다.
48kg급 고사카 에리는 아제르바이잔 마리야 스타드니크와 결승에서 3대1로 승리했다. 58kg급 이쵸 가오리도 발레리아 코블로바 콜로보바를 3대1로 꺾고 금메달을 따냈다.
69kg급 도소 사라는 나탈리아 보로베바(러시아)를 상대로 노련미가 돋보인 값진 승리를 얻었다. 경기 초반 0대2로 끌려가다 막판 허리 태클을 구사하며 2점 동점을 획득해 극적인 승리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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