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희, 태권도 첫 금메달에 누리꾼들 “심장 쫄깃한 값진 승부”…‘침대 태권도’ 비난도 [올림픽 라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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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8-18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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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올림픽 여자 태권도 49㎏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소희. 사진=연합뉴스 제공]

아주경제 박영욱 기자 = 생애 처음 올림픽에 출전한 김소희(22·한국가스공사)가 리우 올림픽 여자 태권도 49㎏급 결승에서 세르비아의 티야나 보그다노비치를 꺽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김소희의 태권도 첫 금메달에 누리꾼들은 “와! 심장 쫄깃~ 금메달 축하드려요!”, “진짜 값진 승부다. 수고하셨습니다”, “당신이 태권도를 살렸습니다”라는 댓글로 격려했다.

하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김소희가 경기도중 넘어져 경고를 받은 것에 대해“침대 태권도 참 부끄럽네요”, “올림픽 태권도 재미없다”는 등의 부정적인 반응도 보였다.

이번 리우 올림픽 여자 49㎏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소희는 지난 2011년, 2013년 세계선수권대회, 2014 인천아시안게임 여자 46㎏급에서 연달아 우승한 세계적인 태권도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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