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자전거 레저특구 지정 기념 내달 2~3일 '한강문화대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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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8-18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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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한강문화대축전 포스터.[사진=양평군 제공]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경기 양평군(군수 김선교)은 자전거레저특구로 지정된 것을 기념, 다음달 2~3일 양평읍과 단월면 일대에서 '양평 한강문화대축전'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전국 최초로 자전거 레저 특구로 지정된 바 있다.

한강문화 대축전은 양평읍 양근섬에서 한강가요제, 인디밴드 공연, 버스킹 공연, 레이저쇼, 불꽃놀이 등으로 펼쳐진다.

또 단월면에서는 전국 산악자전거 마니아들을 위한 '제6회 양평 MTB랠리 대회'가 진행된다.

대회 코스는 단월레포츠공원을 시작으로 석산리 임도, 밥배고개 등의 45㎞km 구간을 달리게 된다.

김선교 군수는 "전국 최초 자전거 레저특구 지역인 양평에서 펼쳐지는 한강문화대축전은 자전거와 음악이 함께 하는 21세기 새로운 문화축제로서 앞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대축전에서 많은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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