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프로그램 몰입도 지수 선방…S등급 6개로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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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8-18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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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W' 스틸[사진=iMBC 연예스포츠뉴스팀 제공]


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MBC가 장르별 균형을 맞춘 편성으로 인정받았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가 실시하는 프로그램 몰입도 2016년 3차 조사 결과 모두 13개 프로그램이 최고 등급인 S를 받았다. 이 가운데 MBC의 프로그램은 6개였다.

MBC 수목드라마 'W'와 '몬스터', 예능 프로그램 '듀엣가요제', '몬스터' 등이 S 등급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코바코 3차 프로그램 몰입도 조사 결과에서 눈에 띄는 점은 시사교양 프로그램의 약진이다. 한국 사회의 문제점과 세태를 날카롭게 비판하고 인간애를 재발견하며 1000회를 넘기는 동안 꾸준하게 시청자들의 관심을 이끈 '시사매거진 2580'과 생활 밀착형 경제정보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경제매거진M'이 최고 등급(S)을 받았다.

MBC 프로그램은 전통적인 강세 장르인 드라마와 예능은 물론 시사교양에서까지 시청자들에게 폭넓은 사랑을 받으며 높은 프로그램 경쟁력을 보여줬다.

프로그램 몰입도 지수인 PEI는 각 프로그램에 대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조사해서 만들어진다. TV 프로그램이 가진 가치 및 영향력을 판단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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