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부산서 중소 기업 상생 나눔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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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8-18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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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광복점에서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부산지역 중소기업 상생 나눔전 행사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고객이 허니스푼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롯데백화점 광복점]


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추석을 한 달여 앞두고, 부산 지역 중소기업들의 자금 확보를 위한 '상생 희망 나눔전'이 열린다.

부산시와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백화점 입점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판매전은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롯데백화점 광복점 아쿠아몰에서 진행되며, 부산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품질의 주방용품 및 패션용품, 수산가공식품 위주로 올미, 덕화푸드, 에이로, 허니스푼, 부산수산물협동조합 등 40여개 업체들이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롯데백화점 광복점 측은 이번 행사의 좋은 취지를 최대한 살리기 위해 행사 대금을 조기 지급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판매 상품으로는 덕화푸드 영도 조내기빵, 승인식품 참기름, 허니스푼 生 천연꽃가루 꿀, 조내기고구마 고구마 카라멜, 부산수산물협동조합 루비 새우, 가가대소 유기농 우리밀 쿠키, 노스 퍼시픽 어머니 황태, 모리엔 모리턴 샴푸 등을 포함해 총 1,000여 종류가 넘는 식품, 생활용품, 액세서리, 아이디어 상품들을 선보인다.

부산시와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의 중소 기업들의 우수한 제품들이 지역민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업체 입점이나 초청 행사 개최를 통한 상생 정신을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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