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병 신한은행장, 신입행원에 'B.E.S.T.'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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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8-21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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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병 신한은행장(앞줄 가운데)이 신입 행원들과의 간담회를 진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신한은행 제공]


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신한은행은 조용병 행장이 지난 19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소재 연수원에서 신입 행원 및 'S포스(S-Force)' 직원들에게 그동안의 노하우를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S포스는 신한은행의 오피니언 리더 그룹으로 차·과장 중심의 직원들로 구성됐다.

조 행장은 신입 행원들에 대한 조언을 '베스트(BEST)'로 요약해 전달했다.

그는 "기본적인 업무 역량부터 차근차근 다지고(Basic) 투철한 윤리 의식으로 항상 정도를 걸으며(Ethics) 작은 일이라도 의미를 무여하며 정성을 다하는 가운데(Small) 젊음과 패기로 모든 일에 과감히 도전하라(Try)"고 강조했다.

또 조 행장은 지난 30여년간 금융인으로 경험한 바를 전달하며 'G.P.S. 스마트 스피드업(Smart Speed-up)'에 대해 설명했다.

G.P.S. Speed-Up은 조 행장이 지난해 3월 취임 후 경영방침 구현을 위해 제안한 방법론으로 △해외 선두주자 위상 확립(Global) △협업체계 강화를 통한 사업기회 창출(Platform) △치밀한 대응 전략 및 디테일한 실행력(Segmentation) △정확한 판단과 신속한 실행(Speed-Up)을 의미한다.

그는 신입 행원들에게 "글로벌 역량을 키우고 경험과 재능을 마음껏 발휘해 신한을 스마트하게 바꾸는 동력이 돼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조 행장은 'S포스 스마트 컨퍼런스'에 참석해 최근 시작한 '스마트 근무제'에 대한 직원들의 제안을 청취하고 의견을 공유했다.

그는 "G.P.S. 스마트 스피드업을 새로운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S포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만들고자 노력할 때 어떤 조직보다 스마트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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