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폭염이 한풀 꺾이고 완전한 가을 날씨를 보이자 유원지에는 나들이객의 발길이 이어진 하루였다.
8월의 마지막 주말인 27일에 전국 대부분의 낮 기온은 28도 안팎으로 최고 35도에 달했던 지난 주말보다 7도가량 떨어지면서 초가을 날씨가 나타났다.
무더위가 꺾이자 전국의 유명산과 축제장 등에는 나들이객의 발길이 계속됐고 전국 해수욕장에는 막바지 피서객들이 마지막 여름을 즐기기 위해 몰려들었다.
용인 에버랜드에는 이날 오후 1시 기준 1만1000여명이 찾았고, 워터파크 캐리비안베이에도 1만6000여명이 몰려들었다.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도 이날 20만명이 몰려들었고 인근 해수욕장도 늦은 피서를 즐기려는 가족 단위 나들이객으로 붐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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