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줄 왼쪽 넷째부터) 홍건기 은행연합회 상무, 서재홍 금융위원회 국제협력관, 리우 쩌칭 중국은행업감독관리위원회 부국장, 구 루이 중국은행협회 부사무국장이 '2016 한·중 은행산업 발전방향 포럼'에서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은행연합회 제공]
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은행연합회는 지난 2일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중국은행협회와 공동으로 '2016 한·중 은행산업 발전방향 포럼'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한·중 은행산업의 변화, 혁신 및 발전'을 주제로 개최된 이번 포럼에는 양국 협회 및 회원사를 비롯해 금융당국, 학계, 유관기관 등 35개 기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글로벌 금융규제 개혁에 따른 은행의 변화와 혁신, 한·중 공급망 금융, FTA 체계에서의 한·중 무역금융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홍건기 은행연합회 상무이사는 개회사를 통해 "한·중 포럼을 통해 구축한 양국 은행협회의 협조 체계를 바탕으로 양국 은행 산업뿐만 아니라 아시아 은행 산업의 동반 발전을 위해 더욱 협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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