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노경조 기자 = 전국 모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제11회 전국 어린이 지도그리기 대회'가 오는 5일부터 한 달간 개최된다.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다음 달 10일까지 '내가 그린 특별한 세계지도'를 주제로 한 작품 접수를 받는다고 4일 밝혔다.
대상 및 최우수상에 입상한 작품은 국제지도학회(ICA)가 주관하는 '바버라 페추닉 어린이 세계지도 그리기 대회'에 출품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작품 접수 및 심사는 초등학생 1~2학년과 3~6학년으로 구분해 진행한다. 대상(1)과 우수학교상(1)에는 국토교통부장관상이, 최우수상(2)에는 국토지리정보원장상이 각각 수여된다. 이밖에 우수상(12), 장려상(24), 특별상(5) 등이 주어질 예정이다.
접수 방법은 경기 수원시 영통구 소재 국토지리정보원으로 우편 또는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다음 달 17일 입상작을 발표한다.
시상식은 11월 1일 국토지리정보원 창립 42주년 기념식에서 개최되며, 입상작은 국토지리정보원이 운영하는 지도박물관에 연말까지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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