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5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의 집에서 열린 파스쿠찌 브랜드 론칭 14주년 및 신메뉴 4종 출시 기념 사진행사에 참석한 이탈리아 바리스타 챔피언 에디 리히(Eddy Righi)가 모델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새로 출시한 메뉴는 이탈리아 정통 에스프레소를 보다 쉽고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크림, 오렌지, 초콜렛 등 다양한 원재료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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