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무한도전' 특집 '무한상사'가 누리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TV 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지난달 29일부터 4일까지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무한상사'가 9월 1주차 TV 화제성 비드라마 부문 1위를 차지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누리꾼들의 반응 가운데는 긍정적인 의견이 많았다. 또 방송을 앞둔 2부에 대한 기대감도 높게 형성돼 있었다.
그 뒤를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MBC '라디오스타', '일밤-복면가왕', JTBC '아는형님', Mnet '언프리티랩스타 시즌3',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tvN '삼시세끼 고창편', KBS2 '1박2일 시즌3', JTBC '걸스피릿' 등이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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