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의회 공무 국외 연수단 공식 일정 5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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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9-07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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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의 보존과 활용이 적절해야

[양주시의회제공]

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 경기양주시의회(의장 박길서) 공무국오연수 5일차 일정을 마무리했다.

4일차와 5일차 일정은 폐광을 관광지로 바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는 캘리코 은광촌과 미국의 3대 캐년 중 하나인 그랜드캐년을 방문했다.

캘리코 은광촌은 캘리포니아 모하비 사막에 있는 폐광으로 기존에 놀이공원으로 개발하려 했으나, 한 독지가의 뜻에 따라 옛 모습을 보존해 각종 영화촬영은 물론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자리 매김한 곳이다.

5일차 방문한 그랜드 캐년은 부연설명이 없어도 누구나 다 알고 있는 곳 중에 하나로 미국의 3대 캐년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곳으로 방문자 센터를 방문해 공원관리자들과 환담을 나누고 그랜드캐년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되는 과정에 대해 설명을 듣고, 그랜드캐년 안에 있는 그랜드 캐년 댐으로 이동해 방문자 센터를 방문해 댐의 조성과정에 대해 설명을 듣고 질의 응답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3일차 방문했던 요새미티 국립공원과 마찬가지로 그랜드 캐년 내에도 곳곳에 캠핑장이 존재하며,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고 있었다.

철저한 사전교육과 관리를 통해 공원 내 캠핑장을 조성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우리의 휴양림 휴양시설과는 많이 다른 모습을 보였다.

질의응답시간에 안종섭의원은 미국 내 국립공원에 어느 선까지 관광객의 출입을 허용하는 지에 대한 질문에 그랜드캐년 공원관리자들과 그랜드캐년 댐 공원관리자들이 하나 같이 입을 모아 이야기 하는 것은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그 안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게 하는게 자신들의 임무라 입을 모아 대답했다.

이에 홍성표 의원은 "우리시에는 북한산 국립공원과 불곡산, 감악산, 도락산 등 많은 산들이 시를 둘러싸고 있다"고 말하고 "이런 산들을 관광지로 개발하고 많은 관광객이 와서 즐기고 쉬어 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보존과 활용에 대한 명확한 경계가 필요하다"고 말하고, "관광산업 육성은 자연스럽게 우리 시에서 자라는 농산물의 판매로도 이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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