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이날 시상식에서 KIA는 격려금과 상패, 축하 꽃다발을 전달했고, 한국야구위원회(KBO)도 총재를 대신해 한대화 경기운영위원이 기념패와 축하 꽃다발을 각각 전달했다.
한편 김주찬은 지난달 30일 광주 SK 와이번스전에서 KBO리그 개인 통산 73번째 100홈런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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