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넥센 제공]
넥센은 “11일 오후 2시 고척 스카이돔에서 펼쳐지는 두산베어스와의 경기에 ‘나의 영웅 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0일 전했다.
이날 ‘나의 영웅 데이’를 맞이하여 한강사업본부 공공안전관으로 근무 중인 손병수, 신운호씨를 각각 시구 및 시타자로 선정했다.
손병수, 신운호씨는 지난 8월 서울 잠원 한강공원을 순찰하던 중 흉기난동을 벌인 30대 취객을 목격하여, 200m에 달하는 추격 끝에 용의자를 붙잡아 경찰에 인계했다.
넥센히어로즈는 “앞으로도 용감한 행동과 따뜻한 마음으로 국민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선사한 숨은 영웅들의 선행을 알리기 위해 ‘나의 영웅 데이’ 이벤트를 계속해서 이어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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