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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래각, 팔선과해 등 많은 A급 관광지들이 몰려 있어 중국에서도 대표적인 관광도시로 꼽히는 옌타이 펑라이시.[사진=교동통신]](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9/19/20160919170637383210.jpg)
봉래각, 팔선과해 등 많은 A급 관광지들이 몰려 있어 중국에서도 대표적인 관광도시로 꼽히는 옌타이 펑라이시.[사진=교동통신]
아주경제 산둥성특파원 최고봉 기자 = 추석연휴 기간 중국 옌타이(烟台) 펑라이(蓬莱)시에 소나기가 내린 후 차차 맑아지며 관광객들의 발길이 다시 이어졌다. 펑라이시는 산둥성 동북쪽의 옌타이에서 서쪽으로 80km 거리에 위치한 작은 도시다. 봉래각, 팔선과해 등 A급 관광지가 많이 모여 있어 중국내 대표적인 관광도시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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