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방송되는 KBS 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 63회에서 강우(오민석)는 서린(김윤서)을 추궁하고, 지유(소이현)와 지찬(권시현)은 실종된 복자(최란)를 찾아 나선다.
선호(정헌)는 영섭(육동일)과 다니엘의 도움으로 일구(이영범)의 비밀에 대해서 알게 된다.
돌아온 복자는 자신을 걱정하는 지유를 보고, 결심한 듯 지유에게 뜻밖의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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