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중국 자회사 지분 각각 159억원, 33억원에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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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9-2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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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정주 기자 = 한샘은 중국 자회사인 한샘(중국)투자유한공사와 한샘(상해)가구유한공사의 지분 100%를 취득한다고 26일 공시했다.

한샘 투자유한공사의 지분은 519억원, 한샘 가구유한공사의 지분은 33억원에 달한다.

한샘 측 관계자는 "중국 내 법인 설립을 위한 투자회사 설립과 내수사업 진출을 위한 판매법인 설립 목적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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