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방송되는 '사랑이 오네요' 73회에서는 상호(이훈)에게 실망하는 선영(이민영)의 모습이 그려진다.
하청 업체 계약에 있었던 상호의 부정을 알게 된 선영은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하청 업체 계약 파기를 막아달라는 상호에게 크게 실망하고 답답한 마음에 눈물을 흘린다.
또 궁지에 몰린 상호는 누군가를 은밀히 만난다.
한편 '사랑이 오네요'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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