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삼성전자가 11일 오후 갤럭시노트7 판매 중단 관련 후속 조치를 발표할 예정이다. 타제품으로의 교환과 환불 등의 조치가 담긴다. 삼성전자는 당초 12일께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사태 확산을 막기 위해 일정을 앞당겼다. 관련기사"갤럭시노트7 교환 고객 잡아라"...이통사, 갤럭시S7엣지 교환 이벤트 경쟁갤럭시노트7 소손 원인 발표 해 넘기나...시기보다 원인규명에 총력 #갤럭시노트7 #삼성전자 #후속조치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