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재 행복청장, 세종청사 옥상정원 기네스북 등재 기념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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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10-17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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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재 행복청장(좌측 첫 번째)과 김성렬 행자부 차관(좌측 두 번째) 등 기념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행사 후 옥상정원을 둘러보며 환담하고 있다.

아주경제 윤소 기자 =정부세종청사는 2008년 12월 착공하여 2014년 12월까지 3단계로 나뉘어 55만㎡ 대지에 연면적 63만㎡의 건축물을 길게 늘어선 연도형으로 건립하고 길게 늘어선 15개동의 건물을 다리로 연결하여 하나의 거대한 수평적 건축물로 완성되었다.


이 곳 옥상에 길이 3.6km, 면적 79,194㎡의 세계 최대 규모로 유실수 등 218종 117만여본을 식재하고 억새길, 들풀길, 너른길 등의 테마길을 포함한 옥상정원을 조성하였으며, 금년 5월 25일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옥상정원’으로 기네스북에 공식 등재됐다.

정부세종청사는 2008년 12월 착공하여 2014년 12월까지 3단계로 나뉘어 55만㎡ 대지에 연면적 63만㎡의 건축물을 길게 늘어선 연도형으로 건립하고 길게 늘어선 15개동의 건물을 다리로 연결하여 하나의 거대한 수평적 건축물로 완성되었으며, 이 곳 옥상에 길이 3.6km, 면적 79,194㎡의 세계 최대 규모로 유실수 등 218종 117만여본을 식재하고 억새길, 들풀길, 너른길 등의 테마길을 포함한 옥상정원을 조성하였으며, 금년 5월 25일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옥상정원’으로 기네스북에 공식 등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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