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기완 기자 = 세종시가 내달 1일부터 어진동 복합커뮤니티센터(이하 복컴) 체육관을 개방한다. 개방되는 복컴 2층 체육관에는 배드민턴 8면과 탁구대 6대가 설치되며, 세종시민은 도담동 주민센터에 신청 후 이용할 수 있다. 임순옥 도담동장은 "복컴 체육관 이용에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혹시모를 문제가 발생되면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고기동 행안장관 대행, 사전투표 참여..."공정 선거에 최선 다할 것" '균형발전 사령탑' 국가균형위 세종 시대 개막 #개방 #세종시 #어진동 복컴체육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