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스포츠 브랜드 르까프(LECAF)는 실내에서 운동하는 이들을 위한 '이서진 트레이닝 웨어 세트' 2종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색상은 남색과 회색 두 가지다. 실내 운동시 활동성을 고려해 착용감과 신축성이 우수한 기능성 소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후디 트레이닝 웨어는 폴리 소재를 사용해 착용감이 편안하며, 운동 후 땀이 식으며 체온이 낮아지는 것을 막기 위해 탈부착 가능한 후드를 적용했다.
르까프 관계자는 “올해 추위가 한 달 이르게 찾아온 가운데, 실내에서 건강을 지키는 '인도어 스포츠족'이 증가하고 있다”며 “르까프의 트레이닝 웨어 세트는 운동 시 활동성 강화에 중점을 둔 제품으로, 고객분들께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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