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일환으로 맨체스터시티 구단 선수들을 모델로 한 대중교통 광고를 시작하고, 약국 내에도 같은 광고의 팝(POP, point-of-purchase)을 설치했다.
또 맨체스터 지역 여행 기회를 제공하고, 국내에서 맨체스터시티 구단의 친선 경기 개최 시 구단 의료진 유니폼에 메디폼 로고를 부착할 예정이다.
한국먼디파마 관계자는 “이번 마케팅은 스포츠를 즐기는 소비자에게 메디폼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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