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호텔로 떠나는 문화 여행…더 플라자, 윈터 컬렉션 패키지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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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11-11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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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플라자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호텔부문(김영철 대표이사)가 운영 중인 더 플라자가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도심 속 특급호텔로 떠나는 문화여행을 콘셉트로 한 ‘윈터 컬렉션(Winter Collection)’ 패키지를 선보인다.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인상주의 회화 대표 화가 ‘오귀스트 르누아르(Pierre-Auguste Renoir)’ 전시회와 함께 문화 콜라보레이션 패키지로 구성했다.

특히 월별로 다른 추가 혜택을 제공해 고객의 성향에 따라 패키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패키지 가격은 22만원(세금, 봉사료 별도)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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