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설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가 당선됐기 때문에 하루라도 빨리 박근혜 대통령이 2선 후퇴를 선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설 의원이 가장 우려하는 것은 트럼프 당선자와 북한의 지도자인 김정은의 예측할 수 없는 성격이었다. 설 의원은 또 박 대통령 하야와 관련해 민주당이 "우물쭈물하면서 기회를 엿보면 안된다"고 일침을 가했다.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