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동영상]68년 만의 슈퍼문,현재 서울서도 감상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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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11-15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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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하늘의 68년 만의 슈퍼문[사진: 이광효 기자]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4일 밤 올해 가장 큰 보름달인 68년 만의 슈퍼문이 뜬 가운데 15일 오전 2시 현재 68년 만의 슈퍼문은 서울서도 감상이 가능하다.
14일 밤에는 지방과 달리 서울에선 하늘에 구름이 가득해 68년 만의 슈퍼문이 잘 보이지 않았다.

15일 오전 2시쯤 68년 만의 슈퍼문은 서울에서도 마음껏 감상할 수 있다. 서울은 하늘에 구름이 걷히고 맑은 날씨이기 때문. 이 68년 만의 슈퍼문 동영상은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서 15일 오전 0시 30분쯤 ‘아주경제’가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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