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28일까지 서울 서소문동 프라임급 오피스빌딩인 '퍼시픽타워'에 투자하는 '이지스코어오피스제107호 공모 부동산펀드'를 700억원 한도로 선착순 모집한다. 이 펀드는 빌딩 임대료를 6개월마다 배당금으로 지급하고, 7년 후 빌딩 매각으로 수익이 나면 추가 수익금도 나눠준다. 최소 가입액은 10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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