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수 장관, 고병원성 AI 방역대책 논의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11-24 11:2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4일 서울 농업정책보험금융원 대회의실에서 가축방역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김 장관은 "현재까지 전남 해남(산란계), 충북 음성(오리), 전남 무안(오리), 충북 청주(오리), 경기 양주(산란계)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진되고 야생철새에서 동일 유형의 바이러스가 검출되는 상황을 감안해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인력·자원을 동원하라"며 "관련 부처·지자체·축산농가 등과 협조해 확산·전파 방지를 위한 방역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