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김무성 대선 불출마, 수능 9등급 학생이 서울대 안가겠다는 꼴" 맹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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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1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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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청래 전 의원 트위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의 대선 불출마 선언과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한 비난글을 잇따라 올렸다. 

24일 정청래 전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김무성 대선불출마의 숨은 의미> 수능시험 9등급 맞은 학생이 서울대 안 가겠다고 기자회견한 꼴"이라며 비아냥 섞인 글을 올렸다.

특히 박지원 위원장이 김무성 전 대표와의 연대 가능성을 언급하자 정청래 전 의원은 "순간적인 정치적 이득을 위해서는 친일파도 손잡고 유신잔존 세력과도 손잡고 박근혜 부역자들과도 손잡고 필요하면 전두환과도 손잡겠습니까? 차라리 최순실과 손잡으세요" "<박지원은 노태우다>제3지대로 다 모이자는 것은 제2의 3당야합을 하자는거다. 문재인 세력만 빼고 온갖 잡탕 다 끌어들여 친일부패연합당 만들자는 것. 김대중 빼고 다 모이자던 노태우 역할을 박지원이 하자는 거다. 진짜 기름장어는 국민외면당 박지원 대표다"라고 맹비난했다.

또한 "항일독립의 역사를 지우고 건국절을 제정해 친일파에게 면죄부를 주려는 국정교과서를 앞장서 외쳤고 NLL 대화록을 읽으며 노무현 대통령 모욕하고 대선 부정에 앞장섰던 김무성"이라며 김무성 전 대표에 대해 설명한 정청래 전 의원은 "박지원이 그와 손잡는답니다. 막아야 합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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