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홈쇼핑을 통해 소개된 누리&키즈 스마트 빨간펜은 아이들이 연령별 맞춤형 교재를 중심으로 공부하고 스마트기기로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하도록 되어 있어, 유아 자녀를 둔 부모들 사이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3~5세 대상인 누리 스마트 빨간펜은 누리과정의 5가지 영역인 의사 소통, 자연탐구, 사회관계, 신체운동·건강, 예술경험을 총 96가지 주제로 빠짐없이 다룬다. 키즈 스마트 빨간펜은 5~7세 대상으로, 음악·미술·체육 등 누리 과정 학습은 물론 언어·수학·사회·과학의 초등 교과 과정까지 모두 공부할 수 있다.
이날 방송은 누리&키즈 스마트 빨간펜을 TV홈쇼핑을 통해 보다 편리하게 접하고, 일주일간 무료로 사용해본 후 구매할 수 있는 기회였다. 특히 쇼호스트가 생방송 중 누리&키즈 스마트 빨간펜으로 학습 방법을 직접 시연하고, 실제 회원들이 과학 실험, 체조 따라 하기 등 즐겁게 공부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으로 이목을 끌었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교육상품은 구매 과정에서 소비자가 정보를 많이 수집하는 경향이 있다. 이번 TV홈쇼핑을 통해 누리&키즈 스마트 빨간펜의 우수한 콘텐츠를 자세히 소개해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었다. 앞으로도 교원그룹은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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